고객칭찬
파리바게뜨 칭찬점포를 소개합니다. 고객 여러분의 칭찬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PB 대천동대점
최애 빵을 기억하고 먼저 찾아주는 세심함!
빵순이 엄마, 빵돌이 아빠를 닮아 빵을 좋아하는 딸과 함께 종종 들리는 파리바게뜨 대천동대점!
무엇보다 매장이 항상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항상 갈 때마다 즐겨 먹는 엄마의 최애 토종 효모빵! 아빠의 최애 소금빵!
딸의 최애 상미종 식빵! 직원분이 저희 세식구의 최애 빵을 다 알고 계셔서
문에 들어서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주십니다.빵 사러 갔다가 친절함으로 더욱 기분 좋아지는 곳!
같은 바게뜨를 먹어도 대천동대점의 바게뜨는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바빠도 세심하게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매장! 맛있는 빵과,
친절함 가득! 꼭 칭찬하고 싶어요.PB 작전역점
꼼꼼히 결제 혜택을 안내해 주는 센스!
평일 오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빵을 고르고 통신사 혜택을 받기 위해 T멤버십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오늘 T데이 행사 진행중이라며 안내를 해주셨어요.
매일 통신사 앱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힘들어하니까 직접 찾아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대부분 행사가 있다는 걸 알아도 그냥 결제만 하고 끝내는데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언제 하는지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번거로워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요즘 빵값 부담되잖아요.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으려고 멤버십 쓰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빵, 잘 먹었습니다!
PB 금정부곡점
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아이들의 생일 지킴이
벌써 10년입니다. 2014년, 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아이들의 생일 케이크 후원을
요청했었는데 사장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응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매달 한 번도 빠짐없이, 바쁜 와중에도 늘 우리 금정구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먼저 챙겨 주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에 매번 감사 인사라도 드리려 하면,
부끄럽다고 손사래를 치시고 늘 미리 케이크를 챙겨두었다가 건네주십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성장해 대학생이 되어 저희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찾아왔습니다.
뭐가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생일날 받은 생일 케이크요.”라는 말에 금정부곡점 점주님께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점주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성인이 된 이 아이에게는 그날이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무한 칭찬합니다.
PB 연신내점
결제가 끝나도 고객을 살피는 세심함
얼마 전, 해당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사소한 일이긴 했지만, 그 일이 정말 큰 의미와 감동을 주어 글을 남겨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커피를 주문하였고 가지고 있던 비닐 쓰레기가 있어 들고나오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께서 직접 다가와 주셔서 “들고 계신 비닐은 제가 치워 드릴까요?“라고
웃으며 질문하셨습니다. 이 친절한 제스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작은 행동 하나가 더위로 지친 저에게는 시원한 커피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문까지 열어주시는 친절함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행동이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되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B 학동고려은단점
파리바게뜨의 팬이 된 이유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2단 생크림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요즘 2단 케이크를 주문 제작하려고 하면 예약도 그렇고 금액도 부담스러웠는데,
당연히 주문 제작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문의했던 파리바게뜨에서
빛과 소금을 만난 기분이었어요.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 상세한 설명은 물론
디자인과 크기, 리본 색, 준비해 주신 초들을 보며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뿐인 이벤트라는 생각에 매니저님과 까다롭게 여러 번 문의하고
진행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당사자인 저만큼 영혼을 갈아 넣어 상담해 주셨어요.
친구들과 박수 치며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분들 있으면 저 같은
파리바게뜨 팬이 순식간에 생겨나요! 모든 면에서 만세입니다!
PB 평택휴게소점
휴게소에서 만난 뜻밖의 배려
4개월 아기와 천안에서 파주까지 가는 와중에 분유 탈 물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 대신 따뜻한 물을 요청드렸는데, 아기 띠를 매고
보온병을 들고 있는 저를 보시고 상황을 파악하셨는지 따뜻한 목소리로
“아기 분유 물이 필요하시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날 뻔했습니다.
물 가지고 야박하게 굴면 못쓴다며 그냥 주시겠다고 보온병에 적절한 온도의 물을
담아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빵이라도 사려고 했지만 한사코 괜찮다고 하시며
파리바게뜨 응원 많이 해달라고 하시던 사장님의 미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가 받은 것은 따뜻한 물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맛있는 빵과 음료 먹으러 일부러라도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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